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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이의 마지막 가마

کمہار کی آخری بھٹی

B1 ईपीएस-टॉपिक /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 › ईपीएस-टॉपिक मध्यवर्ती / EPS-TOPIK 중급 تاریخی 328 words 📅 9 اکتوبر، 2026

조선 후기, 한 옹기장이가 새벽부터 흙을 반죽했다. 그의 손은 거칠었지만, 흙을 다루는 솜씨는 아주 정교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옹기로 김치를 담갔다. 그런데 19세기 말, 값싼 놋그릇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옹기 수요가 줄자, 제자들은 하나둘 마을을 떠났다. "스승님, 이제 그만두세요." 하지만 그는 고개를 저었다. "이 흙이 없으면 우리 밥상은 어떻게 되겠느냐?" 그는 매일 가마 앞에 앉아 불을 지폈다. 가마 온도가 1200도가 되어야 옹기가 단단해진다. 어느 날, 일본인 상인이 찾아와 공장에서 일하라고 했다. 그는 거절했다. 대신 그는 작은 옹기만 만들기로 했다. 약그릇과 소반을 만들면서 겨우 살아남았다. 해방 후, 플라스틱 그릇이 쏟아졌다. 그의 아들은 도시로 갔다. 하지만 손자는 할아버지의 가마를 지켰다. 지금도 그 마을에는 가마 두 개가 남아 있다. 옹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이제 다섯 명뿐이다. 세대가 바뀔수록 그 수는 줄어들고 있다.

یہ کہانی ایک ایسے کاریگر کی ہے جو جوسون کے آخری دور میں مٹی کے برتن بناتا تھا۔ جب سستے پیتل اور پلاسٹک کے برتن آئے تو اُس کے شاگرد چھوڑ گئے، لیکن اُس نے ہار نہ مانی۔ اُس کی بھٹی اور مٹی سے محبت کی کہانی پڑھتے ہوئے آپ کو کوریائی ثقافت، روایتی دستکاری اور وقت کے ساتھ بدلتے معاشرے کے بارے میں نئے الفاظ سیکھنے کا موقع ملے گا۔

💡 ترجمہ اور تلفظ دیکھنے کے لیے کسی بھی لفظ پر کلک کریں

조선 후기 , 한 옹기장이 가 새벽 부 터 흙 을 반죽했다 . 그 의 손 은 거칠었지만 , 흙 을 다루는 솜씨 는 아 주 정교했다 . 마을 사람들 은 그 의 옹기 로 김치 를 담갔다 .

그 런 데 19세기 말 , 값싼 놋그릇 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옹기 수요 가 줄자 , 제자들 은 하나둘 마을 을 떠났다 . " 스승님 , 이제 그만두세요 . " 하 지 만 그 는 고개를 저었다 .

" 이 흙 이 없으면 우 리 밥상 은 어떻게 되겠느냐 ? " 그 는 매일 가마 앞에 앉아 불 을 지폈다 . 가마 온도 가 1200도 가 되어야 옹기 가 단단해진다 .

어느 날 , 일본인 상인 이 찾아와 공장 에 서 일하라고 했다 . 그 는 거절했다 . 대신 그 는 작은 옹기 만 만들기로 했다 . 약그릇 과 소반 을 만들면서 겨우 살아남았다 .

해방 후 , 플라스틱 그릇 이 쏟아졌다 . 그 의 아들 은 도시 로 갔다 . 하 지 만 손자 는 할아버지 의 가마를 지켰다 . 지금도 그 마을 에 는 가마 두 개 가 남아 있다 . 옹기 를 만들 줄 아는 사 람 은 이제 다섯 명 뿐이다 . 세대 가 바뀔수록 그 수 는 줄어들고 있다 .

🌐مادری زبان میں مکمل ترجمہ▼
جوسون کے آخری دور میں، ایک مٹی کے برتن بنانے والا کاریگر صبح سویرے سے مٹی گوندھ رہا تھا۔ اُس کے ہاتھ کھردرے تھے، لیکن مٹی سنبھالنے کی مہارت بہت نفیس تھی۔ گاؤں کے لوگ اُس کے مٹی کے برتنوں میں کمچی رکھتے تھے۔ لیکن انیسویں صدی کے آخر میں، سستے پیتل کے برتن آنے لگے۔ مٹی کے برتنوں کی طلب کم ہوئی تو شاگرد ایک ایک کر کے گاؤں چھوڑ کر چلے گئے۔ ”اُستاد جی، اب چھوڑ دیجیے۔“ لیکن اُس نے سر جھٹک دیا۔ ”اگر یہ مٹی نہ ہو تو ہمارے کھانے کی میز کا کیا ہو گا؟“ وہ ہر روز بھٹی کے سامنے بیٹھ کر آگ سلگاتا۔ بھٹی کا درجہ حرارت بارہ سو ڈگری ہونا چاہیے تب مٹی کے برتن سخت ہو جاتے ہیں۔ ایک دن، ایک جاپانی تاجر آ کر کہا کہ کارخانے میں کام کرو۔ اُس نے انکار کیا۔ اس کے بجائے اُس نے صرف چھوٹے مٹی کے برتن بنانے کا فیصلہ کیا۔ دوائی کے برتن اور چھوٹی میزیں بناتے ہوئے وہ بمشکل زندہ بچا۔ آزادی کے بعد، پلاسٹک کے برتن اُمڈ آئے۔ اُس کا بیٹا شہر چلا گیا۔ لیکن پوتے نے دادا کی بھٹی کو بچائے رکھا۔ آج بھی اُس گاؤں میں دو بھٹیاں باقی ہیں۔ مٹی کے برتن بنانا جاننے والے اب صرف پانچ افراد ہی ہیں۔ جتنی نسل بدلتی ہے، اُس کی تعداد کم ہو رہی ہے۔

📝 اہم جملے

고개를 저었다 → سر جھٹکا (انکار کیا)
불을 지폈다 → آگ سلگائی
만들 줄 아는 → بنانا جاننے والے
살아남았다 → زندہ بچا
남아 있다 → باقی ہیں
하나둘 → ایک ایک کر کے

❓ FAQ

اس کہانی کو پڑھنے کے بعد میں کوریائی زبان کی مشق کیسے کر سکتا ہوں؟
آپ اس کہانی کے پہلے پیراگراف کو بلند آواز میں پڑھیں اور ریکارڈ کریں۔ پھر اصل آواز سے موازنہ کریں۔ اس کے بعد '옹기장이'، '가마'، '흙' جیسے الفاظ کو اپنے روزمرہ جملوں میں استعمال کریں۔ مثلاً '나는 흙으로 그릇을 만든다' جیسا جملہ بنائیں۔
کوریائی زبان میں '만들 줄 알다' اور '만들 수 있다' میں کیا فرق ہے؟
'만들 줄 알다' کا مطلب ہے 'بنانا جاننا' یعنی یہ سیکھا ہوا ہنر ہے، جبکہ '만들 수 있다' صرف 'بنانے کی صلاحیت' ظاہر کرتا ہے۔ کہانی میں '옹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이제 다섯 명뿐이다' کا مطلب ہے کہ صرف پانچ لوگ یہ ہنر جانتے ہیں۔
کوریا میں 옹기 (مٹی کے برتن) کی ثقافتی اہمیت کیا ہے؟
옹기 روایتی کوریائی برتن ہیں جو کمچی، سویا ساس اور دیگر خمیری کھانوں کو محفوظ رکھنے کے لیے استعمال ہوتے تھے۔ یہ برتن مٹی سے بنتے ہیں اور اونچی درجہ حرارت والی بھٹی میں پکائے جاتے ہیں۔ یہ کوریائی کھانوں کی ثقافت کا اہم حصہ ہیں اور آج بھی کچھ دیہاتوں میں بنائے جاتے ہیں۔
کہانی میں '가마' اور '옹기' کے علاوہ کون سے اہم الفاظ سیکھنے چاہئیں؟
'수요' (طلب)، '제자' (شاگرد)، '거절하다' (انکار کرنا)، '해방' (آزادی)، '세대' (نسل) اور '줄어들다' (کم ہونا) جیسے الفاظ انتہائی مفید ہیں۔ یہ الفاظ معاشی اور سماجی تبدیلیوں کے بارے میں بات کرتے وقت اکثر استعمال ہوتے ہیں۔
⚡ مضمون کی وضاحت
مناسب برائے
کوریائی زبان کے درمیانی سطح کے سیکھنے والے (TOPIK 3-4)
سطح
درمیانی — کہانی میں ماضی اور حال کے ادوار کا موازنہ، ثقافتی اصطلاحات اور جذباتی اظہار شامل ہیں
بنیادی الفاظ
120 words
گرامر کا مرکزی نکتہ
ماضی کے ادوار کی بیان، '-(으)면서'، '-(으)ㄹ 줄 알다'، '-(으)ㄹ수록' اور '밖에/뿐이다' جیسے گرامر کے نکات
پڑھنے کا ہدف
کوریائی روایتی دستکاری اور سماجی تبدیلی کے بارے میں ایک دلچسپ کہانی پڑھتے ہوئے نئے الفاظ اور گرامر سیکھنا
“조선 후기, 한 옹기장이가 새벽부터 흙을 반죽했다. 그의 손은 거칠었지만, 흙을 다루는 솜씨는 아주 정교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옹기로 김치를 담갔다. 그런데 19세기 말, 값싼 놋그릇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옹기 수요가 줄자, 제자들은 하나둘 마을을 떠났다. "스승님, 이제 그만두세요." 하지만 그는 고개를 저었다. "이 흙이 없으면 우리 밥상은 어떻게 되겠느냐?" 그는 매일 가마 앞에 앉아 불을 지폈다. 가마 온도가 1200도가 되어야 옹기가 단단해진다. 어느 날, 일본인 상인이 찾아와 공장에서 일하라고 했다. 그는 거절했다. 대신 그는 작은 옹기만 만들기로 했다. 약그릇과 소반을 만들면서 겨우 살아남았다. 해방 후, 플라스틱 그릇이 쏟아졌다. 그의 아들은 도시로 갔다. 하지만 손자는 할아버지의 가마를 지켰다. 지금도 그 마을에는 가마 두 개가 남아 있다. 옹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이제 다섯 명뿐이다. 세대가 바뀔수록 그 수는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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