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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uerta cerrada del vecino

이웃집 닫힌 문

A1 SIELE / Servicio Internacional de Evaluación de la Lengua Española (SIELE) › A1 / A1 미스터리·추리 223 words 📅 2026년 10월 6일

La señora López vive en el piso tres y todas las mañanas riega sus flores. Pero hoy no riega las flores. Su vecino, Carlos, mira el balcón: las plantas están secas y hay una luz encendida al mediodía. Carlos llama a la puerta, pero no hay respuesta. Escucha música muy suave dentro. ¿Está enferma la señora López? El portero dice que ella viaja a Valencia, pero Carlos no está tranquilo. En el buzón hay una carta de la hermana de Valencia. ¿Qué descubrirá Carlos?

매일 아침 꽃에 물을 주던 로페스 부인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웃 카를로스는 말라가는 식물과 한낮에 켜진 불, 희미하게 새어 나오는 음악 소리를 보며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고 전화도 받지 않자, 그는 관리인을 찾아가고 우편함에서 뜻밖의 편지를 발견한다. 과연 로페스 부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스페인어 현재시제와 일상 어휘로 쓰인 짧은 미스터리로, 독해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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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ñora López vive en el piso tres. Todas las mañanas riega sus flores. Pero hoy no riega las flores.

Su vecino, Carlos, mira el balcón. Las plantas están secas. También hay una luz encendida. Es mediodía y la luz está encendida.

Carlos llama a la puerta. No hay respuesta. Él escucha música dentro. La música es muy suave.

Carlos piensa: «¿La señora López está enferma?» Él llama por teléfono. Nadie contesta.

Carlos ve al portero, don Miguel. Don Miguel dice: «La señora López viaja a Valencia. Ella visita a su hermana.»

Carlos no está tranquilo. La señora López riega sus flores todos los días. Ella no deja la luz encendida. Ella no deja la música.

Carlos mira el buzón de la señora López. Hay una carta. La carta es de la hermana de Valencia.

Carlos abre la carta. La hermana escribe: «Querida hermana, llego el lunes a Madrid. Te veo pronto.»

Carlos llama a la policía. Una policía, Ana, llega en diez minutos. Ana abre la puerta con una llave especial.

Dentro, la señora López duerme en el sofá. Está bien. Solo está muy cansada. Ella trabaja en un hospital por la noche.

Ana sonríe. «Señora López, su vecino está muy preocupado. Sus flores necesitan agua.»

La señora López mira a Carlos. «Gracias, vecino. Mañana riego las flores. Y apago la luz.»

🌐모국어 전체 번역▼
로페스 부인은 3층에 산다. 매일 아침 그녀는 꽃에 물을 준다. 하지만 오늘은 꽃에 물을 주지 않는다. 그녀의 이웃 카를로스는 발코니를 바라본다. 식물들은 말라 있다. 또한 불이 켜져 있다. 정오인데 불이 켜져 있다. 카를로스는 문을 두드린다. 대답이 없다. 그는 안에서 음악이 들린다. 음악은 매우 조용하다. 카를로스는 생각한다: «로페스 부인이 아픈 걸까?» 그는 전화를 건다. 아무도 받지 않는다. 카를로스는 관리인 돈 미겔을 본다. 돈 미겔이 말한다: «로페스 부인은 발렌시아로 여행 갔어요. 그녀는 언니를 방문해요.» 카를로스는 안심이 되지 않는다. 로페스 부인은 매일 꽃에 물을 준다. 그녀는 불을 켜둔 채 두지 않는다. 그녀는 음악을 틀어둔 채 두지 않는다. 카를로스는 로페스 부인의 우편함을 본다. 편지가 한 통 있다. 그 편지는 발렌시아에 있는 언니가 보낸 것이다. 카를로스는 편지를 연다. 언니가 쓴다: «친애하는 언니, 나는 월요일에 마드리드에 도착해. 곧 보자.» 카를로스는 경찰에 전화한다. 경찰관 아나가 10분 만에 도착한다. 아나는 특별한 열쇠로 문을 연다. 안에서, 로페스 부인은 소파에서 잔다. 그녀는 괜찮다. 단지 매우 피곤할 뿐이다. 그녀는 밤에 병원에서 일한다. 아나가 미소 짓는다. «로페스 부인, 이웃분이 매우 걱정하고 있어요. 꽃에 물이 필요해요.» 로페스 부인은 카를로스를 본다. «고마워요, 이웃분. 내일 꽃에 물을 줄게요. 그리고 불도 끌게요.»

📝 주요 표현

regar las flores → 꽃에 물을 주다
llamar a la puerta → 문을 두드리다
no hay respuesta → 대답이 없다
llamar por teléfono → 전화를 걸다
estar tranquilo → 안심하다, 마음이 놓이다
dejar la luz encendida → 불을 켜둔 채 두다
estar preocupado → 걱정하고 있다
necesitar agua → 물이 필요하다

❓ FAQ

이 글을 읽은 후 스페인어 회화 실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먼저 글을 소리 내어 3번 읽고, 카를로스가 관리인과 대화하는 장면을 골라 섀도잉(shadowing)을 해보세요. '¿La señora López está enferma?' 같은 의문문을 억양까지 따라 하면 자연스러운 질문 표현이 몸에 익습니다. 그다음 로페스 부인과 카를로스의 역할을 나눠 대화를 재구성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만약 내가 카를로스라면?'이라는 가정으로 자신만의 결말을 스페인어로 5문장 써보면 현재시제 활용이 확실히 굳어집니다.
스페인어에서 'estar'와 'ser'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 글에 나온 예로 설명해 주세요.
'ser'는 본질적·영구적 속성, 'estar'는 일시적 상태나 위치를 나타냅니다. 이 글에서 'Las plantas están secas'(식물들이 말라 있다)는 현재의 일시적 상태라서 'estar'를 썼고, 'La música es muy suave'(음악이 매우 조용하다)는 음악 자체의 성질이라서 'ser'를 썼습니다. 또 'Está bien'(그녀는 괜찮다)도 일시적 상태라 'estar'입니다. 같은 형용사라도 'es cansada'(피곤한 사람이다)와 'está cansada'(지금 피곤하다)처럼 의미가 달라지니 주의하세요.
스페인 아파트의 'portero'는 어떤 역할인가요? 한국의 경비원과 같은가요?
스페인의 'portero'(또는 'conserje')는 단순 경비를 넘어 건물 주민의 우편물 관리, 방문객 응대, 각종 생활 정보 제공까지 담당하는 건물 관리인입니다. 한국 아파트 경비원과 비슷하지만, 주민과 훨씬 긴밀하게 소통하며 건물의 '얼굴'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 카를로스가 돈 미겔에게 로페스 부인의 행방을 묻는 장면은 스페인 주거 문화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don'은 남성 이름 앞에 붙이는 존칭으로, 나이 든 분이나 존경하는 사람에게 사용합니다.
이 글에서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현재시제 활용법은 무엇인가요?
이 글은 대부분 현재시제로 쓰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규칙 동사는 -ar(riega, llama, mira), -er(ve, escribe, duerme), -ir(vive, abre) 세 종류로 나뉘며 인칭에 따라 어미가 변합니다. 특히 'riega'는 'regar'의 불규칙 변화(e→ie), 'duerme'는 'dormir'의 변화(o→ue)로, 스페인어에서 자주 나오는 어간 모음 변화 동사입니다. 이 두 동사를 소리 내어 반복하면 불규칙 현재시제 감각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 내용 설명
추천 대상
스페인어 초급(A1-A2) 학습자, 현재시제와 일상 어휘를 익히려는 한국어 모국어 학습자
난이도
초급 (A1-A2) — 기본 현재시제와 일상 어휘 중심, 짧은 문장 구조
핵심 어휘
120 words
문법 포인트
현재시제 규칙·불규칙 동사 변화, estar/ser 구분, 부정문(no + 동사), 의문문 구성
읽기 목표
스페인어 현재시제로 쓰인 짧은 미스터리 이야기를 읽으며 일상 어휘와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La señora López vive en el piso tres y todas las mañanas riega sus flores. Pero hoy no riega las flores. Su vecino, Carlos, mira el balcón: las plantas están secas y hay una luz encendida al mediodía. Carlos llama a la puerta, pero no hay respuesta. Escucha música muy suave dentro. ¿Está enferma la señora López? El portero dice que ella viaja a Valencia, pero Carlos no está tranquilo. En el buzón hay una carta de la hermana de Valencia. ¿Qué descubrirá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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